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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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양과 에스프레소의 존재감, 그 균형을 따져 고르고 싶다면 NOAM Coffee의 커피가 눈에 띈다. 플랫 화이트는 280ml에 600엔이며, 우유 70%와 에스프레소 20%로 구성된다. 마셔 본 사람 중에는 쓴맛이 적당하고 우유 맛이 지나치게 앞서지 않는다고 평한 이도 있다. 커피의 풍미를 더 진하게 즐기고 싶다면 더블 리스트레토에 우유를 더한 180ml ‘매직’(450엔)도 선택할 수 있다. 짧게 즐기는 120ml 도피오(380엔), 우유와 에스프레소를 절반씩 섞은 코르타도(450엔)도 있어 원하는 농도와 양에 맞춰 고르기 좋다.
방문자 중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쓴맛이나 산미가 지나치게 강하지 않았다고 느낀 이도 있다. 우유가 들어가지 않은 커피를 고르고 싶은 아침에도 잘 어울릴 듯하다. 달콤한 것을 곁들이고 싶다면 아몬드 크림을 넣은 아몬드 크루아상(700엔)이나 바삭한 식감에 캐러멜을 얹은 크로캉(520엔)을 고를 수 있다. 메뉴에는 바나나 브레드도 있으며, 아침에 커피와 함께 먹은 한 방문자는 근처 베이커리에서 만든 제품이었다고 전했다.
커피 외에는 에스프레소를 더한 더티 호지차 라테와 아몬드 밀크 코코아도 있다. 오트 밀크, 두유, 아몬드 밀크로 변경할 수 있어 평소 마시는 라테와 다른 조합을 시도해 봐도 좋다. 에비스니시 매장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아침부터 15시까지 운영한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7시에 문을 열고, 일요일에는 8시에 연다. 아침 커피를 마시러 들른다면 원하는 커피를 고른 뒤 페이스트리 하나를 곁들이는 정도가 알맞겠다.







